ㄱ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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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4 14:33
이런저런 말 필요없고 무조건 이혼은 잘했다 딸도 친딸이 아니였다니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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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4 10:19
ㅎ별 걸 다올리네 지극히 개인적인건 개인이 알아서 하자 ses 슈도 그렇고 참 연옌들도 기본적인 자기 위치는 본인들이 만들어가는듯
1951 - 오늘의 이슈24.09.23 16:39
외모랑 달리 상남자 스탈 맞는거 같고 학벌만봐도 기본 두뇌 매우 똑똑하고 이것과 별개로 사회 생활 머리 빠르고 기본 성품좋고 센스 있을거 같긴 함
210 - 오늘의 이슈24.09.23 09:50
아픈 댓글들에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 대중문화를소비하는 대중들은 너무 다양하고 방대해서 진짜 그 어떤 사회보다 별의 별 사람들이 많다는 걸 기억하고. 어쩔수없는 연옌의 숙명이니 받아들이고 그런 인간들은 신경끄고 살 길 어차피 대중들도 댓글쓰고나면 바로 잊고 각자 인생 살거든 무튼 날씬하고 살찌고의 강박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박봄이라는 사람 자체가 소중하고 현실적으로 박봄 당신같은 빛나는 재능 아무나 다 갖고 있지않고 그 재능으로 아직 젊은 나이에 누리는 큰 부와 명예까지 얼마나 신이 당신을 특별히 축복하셨는지 늘 기억하고 즐겁게 노래 부르고 편히 먹고 마음 편히 살아가길 지금 모습 충분히 이뻐 박봄 당신 그 재능만으로도 충분히 자존감 갖고 당당히 살아도 돼
911 - 오늘의 이슈24.09.20 06:18
각자 내용은 달라도 나도 어른이 되고도 너무나 한참뒤에 깨달은게 이전에 내가 누려왔던 평범했던 모든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라 엄청난 행운이였단걸 알게됐다ㅜ 그래서 난 지금?예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없지만 오늘이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하다 숨 쉬는게 팔 다리 있는게 감사하다 볼 수있고 들을 수 있는게 감사하다
100 - 오늘의 이슈24.09.19 19:28
인성 갑👍 비호감이 아닌 호감으로 그것도 원탑으로롱런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바람이 있다면 삼시세끼 차유손이랑 함께 나오셨음 좋겠다ㅎㅎ 명수옹이랑 정준하도ㅋㅋㅋ
30 - 오늘의 이슈24.09.15 11:26
원래 타고난 천성이 선하거임 아픈 일 겪었다고 윤종훈처럼 깨달음 얻고 실천하는 사람 드물다 마치 독하게 시집살이한 시엄마가 더 독한 시엄마 되고 거지가 부자되면 갑질 더 심한것처럼
10 - 오늘의 이슈24.09.13 17:32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시세끼 차유손인데 첫 게스트 완전 실망 ㅜ 어머니 세대들이 임영웅을 엄청 좋아하신다니 뭐..ㅜ
250 - 오늘의 이슈24.09.13 15:00
뭐여 기레기야 영화 보고 싶은 마음 싹 사라졌다ㅡㅡ
50 - 오늘의 이슈24.09.13 13:53
기럭지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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