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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혼인신고서 내밀며 결혼하자는 팬에 "법적 문제 아니냐" (티처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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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4)
인기순
오늘의 이슈
꿍
24.06.12 18:11
"죽겠다 싶으면 너 그냥 죽어버려라"가 아니라 "죽겠다 싶으면 진짜 죽으니 그런 생각말아라" 이런 의도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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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kcYskrS53
24.06.12 17:56
청년자살율 1위인 나라에서 저런말 하는게 맞을까?아무리 그런의미가 아니라도 상당히 경솔한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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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cCOvZlW5
24.06.12 17:53
쉬다 보면 쉬는 것도 지칠 줄 알았는데 지치질 않는다 계속 쉬고 싶어.. 돈많은 백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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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FgTfzy31
24.06.12 18:06
죽으세요가 아니라 죽습니다 자나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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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00
24.06.12 17:49
팩폭이 아니라 막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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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mdrxF8
24.06.12 18:32
제목봐라..올해의 기레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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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
24.06.13 08:00
이걸 이해 못하는 지능들이 있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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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TWIND
24.06.13 02:29
스토커냐 제정신인가 혼인신고서를 막내미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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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uyuP81
24.06.12 22:28
난 이해가 안 가는 게 요즘 온라인 1 타 강사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무슨 인생의 스승인냥 청춘들에게 인생 조언을 하게 하는데 그 사람들은 선생이지 학생들과 어떤 교감이 있던 스승이 아니다. 냉정하게 그냥 지식을 전달하는 테크니션 즉 돈을 받고 용역을 제공하는 기술자일 뿐 아닌가? 어느 날 국사 공무원 1 타 강사라며 TV에 출연해 본인은 어느 공공기관을 가든지 제자들이 나와 인사를 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부모들이 각종 선물을 보낸다며 너스레를 떨더라, 물론 TV속 연예인 보는 것처럼 반가워 인사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누가 그를 스승으로 생각하며 제자라 자청하겠는가? 제자라 하면서 만난 적도 없고 이름 조차 모르는데, 지루한 수업에 유행어나 욕설, 저급한 농담 등을 섞어 강의해 유명해진 학원 강사 경우는 학원 자율화가 이루어진 80년대 이후로 계속 있어왔다. 그 강사들 현재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 없다. 마찬 가지로 저 1 타 강사들이 무슨 자격으로 저 아이들에게 막말을 서슴치 않는지 이해가 안 간다. 교사는 가르치기 위해 공부를 했지만 저들은 돈 벌기 위해 강사 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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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zvqkeq
24.06.12 20:51
선생님, 얼굴각도 대박이다. 둔각도 예각도 아닌 조각!” 등등의 주접 멘트들을 술술 쏟아냈다. 결국 정승제는 “미쳤나 보다. ㅋㅋㅋㅋ주접 멘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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