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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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1 10:06
있음을 있음을 저와중에 라임 처맞춰가며 들숨날숨 놀고있네 랩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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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2 00:48
ㅇoㅇ 전부 이표정
130 - 오늘의 이슈24.12.15 14:33
서로 감시하고 사상 검증하고 북한의 린민재판을 자처하는 민주주의 국민들ㅋㅋㅋ
610 - 오늘의 이슈24.11.30 11:40
이선균이 가정두고 바람필줄 누가 알았으며 정우성이 오랜 여친도 있는데 DM으로 원나잇하고 다니다 아들이 생길줄 누가 알았겠음 비슷들해서 박수치며 공감들 처하나본데 이제 더 터지겠지
2040 - 오늘의 이슈24.11.30 09:56
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
3641412 - 오늘의 이슈24.11.30 09:45
김혜수 나간게 표가나더라 사생활 얘기하고 박수치며 꼴깞떠는데 술먹는 회식자리인줄ㅋㅋ 진행도 개판인데 영화얘기 쏙 들어감
8530 - 오늘의 이슈24.11.30 09:37
박수치는 사람들 다 비슷하게 노는중으로 보일뿐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던데뭐ㅋㅋㅋ 김혜수 나가고 개판이더라 애도도 없고 사생활 얘기나하고 회식 자리인줄ㅋㅋ
180114 - 오늘의 이슈24.11.30 09:14
정장 드레스 입고 고고하게 앉아서 가수들 춤출때도 무게잡고 있더니 뒤로는 온갖 드럽고 천박한짓 하고다니며 서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거 잘봄 와중에 김수미님 애도도 없고 그저 문어다리 원나잇남 눈치들 보던데ㅋㅋ 다들 비슷하게 노는중인가봄
13821 - 오늘의 이슈24.11.30 09:10
얘 진짜 짜치더라 비굴해 보이기까지 하던데ㅋㅋㅋ 그렇게까지 딸랑거려야 살아남는건가 아님 비슷한 부류라 공감하는건가ㅋㅋ
8620 - 오늘의 이슈24.11.30 05:36
가식떨고 다닐때랑 인상 바로 변한거봐ㅋㅋ 문어다리 DM맨한테 환호하는 수준이 딱 동물의 왕국 그수준ㅋㅋ 저기선 저게 환호받을 일인가봄 비슷한짓들 하고다니니 엄청 공감하나 보더라ㅋㅋㅋㅋ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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