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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아내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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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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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TjDqhuSw92
24.05.24 23:29
다들 이건 카톡이 아니라 “회사 업무용 메신저”라는걸 모르고 계신듯?? 개인 카톡 훔쳐봤으면 문젠데 저건 회사 전용 메신전데요?? 어느 누가 업무용 메신저로 사장욕, 직장동료욕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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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xibaNUvD61
24.05.24 23:02
아들 얘기는 선 넘었지 mz들은 선을 모른다 커뮤와 사회생활은 제발 구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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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GuSesso10
24.05.24 22:49
유투브보니 억울한면도있으시지만 직원들의 메신저를 훔쳐보고, 9670원인가? 지급하신건 ㅠ에휴 딱제목과같아요 훈련사로선 좋으신분이였지만 좋은대표는 아니셨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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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avnc55
24.05.24 23:05
내 카톡을 우리 사장이 봐도 발작할거 같은데... 진짜 이건 사생활침해 제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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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장
24.05.24 23:05
페미가 또 페미했네... 페미 명예훼손으로 처벌 해주세요 변호사 후원 필요하면 후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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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xjcVs43
24.05.25 00:28
애 얘기로 동정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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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elect
24.05.24 23:29
도대체 왜 옹호하는거야? 임금체불도 사실이고, 막말도 사실이고, CCTV 설치 한것도 사실이고, 메신저 훔쳐 본것도 사실이고. 도대체 뭐가 마녀사냥이고 뭐가 억울하냐? 옹호하는 인간들아. 니들도 김호중 팬클럽과 다를게 없어~ 본인은 다른줄 알겠지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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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kXRfK4
24.05.24 23:54
보지 말았어야 할것을 본것과 사무실에 과하다하게 설치한 cctv가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고 명절 선물이였다면 알아서 가져가라기 보단 포장박스라도 구입해서 일일이 챙겨주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걸 배변봉투로 넣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점, 기본급있는 고용임에도 퇴직금 줄 생각을 안했다는 황당한얘기 등등 확실한 증거를 드리민건 시인하고 사과하는 반면 직원들 얘기로 떠도는건 그야말로 심증만 있을뿐 물증이없어 짜맞춰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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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24.05.24 23:22
우와.. 메신저 대화까지.. 저정도는 스토커 같은데.. 본인들 부부는 직원욕 안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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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esapr12
24.05.24 23:15
범죄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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