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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kXRfK424.05.24 23:54

보지 말았어야 할것을 본것과 사무실에 과하다하게 설치한 cctv가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고 명절 선물이였다면 알아서 가져가라기 보단 포장박스라도 구입해서 일일이 챙겨주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걸 배변봉투로 넣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점, 기본급있는 고용임에도 퇴직금 줄 생각을 안했다는 황당한얘기 등등 확실한 증거를 드리민건 시인하고 사과하는 반면 직원들 얘기로 떠도는건 그야말로 심증만 있을뿐 물증이없어 짜맞춰진 느낌이랄까~~?

강형욱 아내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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