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해봤으면 이해가는 부분이니까.
임금체불이라고 해봐야 퇴사한달 정산부분에 대한 이견 때문에 늦춰진거고 본래 퇴직금 없는 인센티브 계약인데 여기에 얹어준 기본급과 업무시간에 대한 협의 때문에 노동부에서 정리해준대로 퇴직금/연차수당/정산금액 다 지불됨.
CCTV설치는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지들이 괜히 찔리니 반발한거고.
업무용 메신저에다가 지들 사담나눈게 잘못이지. 피프티피프티 사건때 업무용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들로 근거자료 마련했던건 알지?
맞음.. 그냥 본인들 유리한 상황설명뿐이였고
뭐하나 인정하려면 서두가 엄청긴게 듣기 불편했음
결국 몰라서 그랬었다가 대부분이지 다 한거 맞는데
감정적으로 호소하는거를 왜 옹호를 하지?
그리고 아무리 몰라서 그랬었다해도 회사운영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감정적으로 조치한것도 맞구만 보니까..
사내메신저 감찰기능이 생긴이후로 어떤고지도없이
볼거 다보고나서 직원들한테 감정적으로 공지를 해버리니
회사분위기가 얼음장이 되버리지 개인적으로 아내분
대처가 회사운영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았겠다고 생각하게되는
대목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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