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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y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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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3:22
뭐 부부간의 문제가 어떻고 말하긴 좀 그렇고. 그냥 박지윤씨가 되게 열심히 살았다는건 알겠다. 전형적인 가장이 먹여살리는 집안에서 주부가 의심병돋으면 일어나는 가정불화의 판박이네. 누가 가장이냐 누가 주부냐의 역할만 바뀌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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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0:46
처음에 폭로한 동생이랑 친구를 고소랑 항소로 계속 괴롭히지 않았나? 계속 괴롭히다 결국 혐의없어서 불송치 결정났으면서 이제와서 또 이러네. 그럼 그 조사때 말했어야지. 미성년자인 동생을 계속 괴롭혔으면서. 그래서 이현주가 말한것중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게 멤버 하나랑 매니저랑 교제중이었다는거 하나 뿐이었지? 고소로 조사받을땐 뭐하다 이제와서 복귀하려고 이러나. 심지어 현주가 누굴 고소하기라도 했나? 소속사랑 멤버들이 고소로 괴롭혔다가 결국 불송치 결정나고 취하했으면서 이제와서 또 피해자라네. 고만해라 진짜. 그리고 위에 누구 말대로 다시 배우로 복귀하고 싶고 연예계활동하고 싶으면 가식이든 대본이든 현주랑 먼저 화해하는 그림 가져갔어야지. 세탁기 돌리려면 김구라처럼 돌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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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0:30
솔직히 백종원 프차 가게 가보면 점바점이 너무 심함. 볼카츠도 어느 휴게소에서 먹었을땐 오 맛있다,하면서 또 사먹을 의사가 있었는데 어떤 가게에선 그냥 기름덩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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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5:09
"약물 반출과 사용을 식약처에 제대로 보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 <-해당 수의사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왜 요즘 기자들은 확인이 가능한 부분도 확인 안하고 논란만 키우려하지? 그리고 강형욱이 직접 안락사시킨 것도 아니고 수의사를 불러서 한 정도면 그 다음부턴 수의사의 책임 아닌가? 수의사가 자기 책임에 맞게 행동했는지만 살펴보면 될걸 어떻게해서든 강형욱이 나쁜놈이라는 쪽으로 몰고가고 싶어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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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7:02
저러고 외국나가서 빅뱅을 데려오니마니 했었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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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6:50
대도서관때도 퇴사직원들이 단체로 엿먹이려고 일부러 1점주고 공론화시켰었잖아. 처음엔 대도서관 욕 겁나 많더니 하루이틀 지나니 그제서야 '직원이 갑질하네'하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좀 기다렸다가 사실확인 된 후에 욕해도 늦지않음. 애초에 그정도로 쓰레기면 누군가 작정하고 녹취라도 따고 증거자료라도 남겼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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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0:48
방송국놈들 아이디어 빼가는거 일상임. 피디만 저러나. 작가들도 유튜브 컨텐츠나 아이디어 쏙 빼가서 조금만 변경해서 쓰던데. 아니, 변경만하면 다행이지 고대로 배껴쓴 놈들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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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01:37
그래... 모니터링은 꼭 했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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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5:28
아아 카라? ㅋㅋ 여기도 문제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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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19:10
20~30대를 노린 전임 사장 픽이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실패했고, 기존 시청자들도 눈을 돌렸으니... 사장이 바뀐데다가 시청률도 내려가고 원래 의도한 시청층을 당겨오지 못한 실패였으니 당연히 교체수순이지. 이걸 시계를 받아서 그러니 어쩌니 하는 것도 웃김. 남희석 픽은 그냥 대놓고 어르신들 시청층이라도 다시 잡아오겠다는거지. 그쪽은 남희석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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