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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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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기순
오늘의 이슈
cxrGUiwn24
24.05.02 11:14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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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QEBszoye67
24.05.02 12:01
군대휴가는 진짜 거의 손꼽아서 기다리는데 ㅜㅜ 돈없다고 나오지말라고하면.. 너무슬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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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잘하세요
24.05.02 11:40
저 자리 까지 나름 고생을 해서인지.. 연기력이 좋은듯. 악역을 정말 잘 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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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WugiFy3
24.05.02 11:29
요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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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4.05.02 11:09
악역전문배우 전재준씨 힘내십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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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OeAVyi8
24.05.02 12:46
아후 속상해... 아들 휴가 나오지 말라 말한 엄마의 심정과 성훈님도 어린 나이였을텐데 전화끊고 집안사정으로 휴가 나가고싶은걸 참고 울었단 얘기에 눈물 나네요. 제 아이가 지금 자대 안착한지 얼마 안돼서 저희는 아이의 휴가만 목 빠져라 기다리는데. 당시의 성훈님 부모님과 성훈님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펐을지 생각하니 제 맘이 다 아픕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기있는 대중들이 사랑하는 연기자가 되셨으니 앞으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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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JPbjM89
24.05.02 12:13
그래서 그런 아픈 눈빛이 나왔구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줄 아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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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ziOnI91
24.05.02 12:13
악역 소화 잘하지만 로코처럼 밝은 역하는 것도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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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kZxCY22
24.05.02 14:46
유괴의 날에서도 연기 잘봤었는데 형사역할도 잘어울렸음 좋은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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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24.05.02 12:33
곤지암에서 첨 봤었는데 눈에 들어와서 뜰 줄 아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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