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OeAVyi8
작성한글 27 · 작성댓글 9
소통지수4,661P
게시글지수
1,860P
댓글지수
150P
업지수
2,551P
wyOeAVyi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7 개
- 오늘의 이슈24.11.12 15:44
네~ 잘 알겠어요.^^ 절대 안 볼거라 저는 상관 없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17
0 - 오늘의 이슈24.10.06 19:33
이번에도 변명같이 느껴진다면요? 여기 댓글만봐도 다들 그리 느끼시는 듯해요. 그냥 안 나오는게 나을듯.
1030 - 오늘의 이슈24.09.15 18: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이분이 추운겨울 일기예보하시며 해주시는 멘트에따라 그동네 슈퍼나 시장에 재료가 모두 소진됐다했는데. 예를들어 마지막 멘트로 오늘은 너무 추운날씨라 저녁상에 따뜻한 콩나물국 드시라... 이렇게 그러면 동네슈퍼에 콩나물이 모두 완판 됐다고 들었는데... 부디 영면하소서..
20 - 오늘의 이슈24.07.31 15:12
실명 밝혀서 제2, 제3의 갑질 피해를 막을게 아니면 삐~~처리를 했다 하더라도 그런 시도 자체를 하면 안 되는거라고 봄. 파장이 이리 커질 줄 몰랐다니 더 어이가 없음.
3162 - 오늘의 이슈24.06.24 11:46
ㅋㅋㅋㅋ 아무리 물 들어올때 노 젓는 다지만 너무 심하단 생각 안 드나?
20 - 오늘의 이슈24.06.24 11:43
앨범사주고 음원 들어주는것들 있으니 이러겠지.
10 - 오늘의 이슈24.06.18 14:51
그 짧은 시간에 돈도 많이 모았겠다. 살도 뺐겠다. 이제 그만 봤음. 그 돈으로 평생 잘 먹고 잘살고 그냥 평생 안 보고 싶다.
10 - 오늘의 이슈24.06.18 14:48
얘도 그만 보고싶다.
220 - 오늘의 이슈24.06.11 04:50
ㅎㅎㅎㅎ 고경표씨~~ 하고 싶은대로 ,입고 싶은대로 다 해요~^^ 유쾌해서 좋아요~^^
1622 - 오늘의 이슈24.06.07 11:19
층간소음 애 많으니 이해해 줘야한다? 그 말을 왜 당신 가해자가 하나요? 지인이랍시고 쿵짝 맞아 저리 대화하는거 진심 역겹네요. 방송이라 그런건지 어쩜 주변 사람들중 한 명도 그게 잘못된 거라고 말 해주는 사람이 없나요? 당신들 층간 소음땜에 아랫집 아이가 나가서 공부해 의대갔다? 그게 당신들 덕에 간 의대 인가요? 개가 웃겠어요~ 예전부터 참 별로 였어요. 우루루 나와서 ... 이젠 싫어요. 당신 나오는 프로 안 볼래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