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한 애정을 못 느껴본 사람은 모르지 가족이다 나도 울 동물들 떠나보낼 맘 준비중인데 얼마나 힘들련지(16살 두마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리수가 먼저 떠나보낸 반려견을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진한 그리움을 고백했다.6일 하리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quot;내 아들 너무 보고 싶다.. 엄마랑 떨어져서 많이 외로우면 어쩌지.. ㅠ 난 울 바비랑 함께 하지 못해 매일매일이

하리수 &quot;내 아들 너무 보고싶다…매일매일 너무 외롭고 힘들어&quot; : 네이트 연예

영아원봉사라도  하든지..  개보다 진짜 아기목욕봉사하시죠

외로워보인다ㅠㅠ 아슬아슬한듯.. 

하리수가 아들 낳은줄 알았네.ㅋㅋ

여기 댓글단 사람들이 푸바오 중국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친 사람들이지?

외로운길을 선택한것도 모자라 외로운일까지 생기네 그냥 하리수는 가끔보면 안쓰럽단 생각이듦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안됬다는 생각

동물에 대한 애정을 못 느껴본 사람은 모르지 가족이다 나도 울 동물들 떠나보낼 맘 준비중인데 얼마나 힘들련지(16살 두마리)

영아원봉사라도 하든지.. 개보다 진짜 아기목욕봉사하시죠

외로워보인다ㅠㅠ 아슬아슬한듯..

하리수가 아들 낳은줄 알았네.ㅋㅋ

여기 댓글단 사람들이 푸바오 중국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친 사람들이지?

외로운길을 선택한것도 모자라 외로운일까지 생기네 그냥 하리수는 가끔보면 안쓰럽단 생각이듦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안됬다는 생각

하리수가 낳냐 화사가 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