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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24.04.06 12:23
외로운길을 선택한것도 모자라 외로운일까지 생기네 그냥 하리수는 가끔보면 안쓰럽단 생각이듦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안됬다는 생각
하리수 "내 아들 너무 보고싶다…매일매일 너무 외롭고 힘들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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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동물에 대한 애정을 못 느껴본 사람은 모르지 가족이다 나도 울 동물들 떠나보낼 맘 준비중인데 얼마나 힘들련지(16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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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영아원봉사라도 하든지.. 개보다 진짜 아기목욕봉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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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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