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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양
24.04.06 10:19
하리수가 아들 낳은줄 알았네.ㅋㅋ
하리수 "내 아들 너무 보고싶다…매일매일 너무 외롭고 힘들어"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4
3
아들
하리수
동물에 대한 애정을 못 느껴본 사람은 모르지 가족이다 나도 울 동물들 떠나보낼 맘 준비중인데 얼마나 힘들련지(16살 두마리)
댓글수
(0)
개
영아원봉사라도 하든지.. 개보다 진짜 아기목욕봉사하시죠
댓글수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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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나야양
24.04.06 10:44
밑댓은 난독증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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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tZuep70
24.04.06 10:31
개 아들이 그리 보고 싶으면 다음생이 있다면 개로 태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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