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첫결혼도 고부갈등이었다는디
엄마가 보통이 아닌가보네
남의집 귀한딸을 대놓고 딸년이라 표현하다니 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범수-이윤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범수&#x28;54&#x29;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x28;41&#x29;이 쉽지 않았던 결혼 생활을 돌이켰다. 이윤진은 23일 &quot;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

[전문] &apos;이범수와 파경&apos; 이윤진 &quot;모두가 말린 결혼,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고&quot; 충격 폭로 : 네이트 연예

글 잘쓴다~~  여자가 야무지니 놔주기 싫은거지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 같은데 이혼해줘라 쫌. 

이윤진님..글을 너무 잘쓰심.영어도 잘하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더 나오겠지만..
이윤진 글이 사실이라면 엄청 충격인데?
이범수는 왜 아무말 없음? 

그니까 누굴 탓해..본인이 결혼하구선..

글에 욕한글자도 없는데 욕한거 처럼 그런느낌이 든다
오로지 모든걸 쏟아 부어서 말한거 같네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표현할까… 

감히 세대주,  라는 표현은 그런류의 말을 들어왔기때문 쓸 수 있는 표현같다. 생각할수록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