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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yumi24.03.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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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vnDwe7224.03.23 14:29
아들 사랑이 대단하신 분인가봐요 양말에 휴대폰 숨겨다니고 가장 체면 구겨진다고 칠순 부모 통장까지 털어 바쳤더니 이혼한다고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딸년이라고 마구잡이로 뱉어내는것 보니 말이예요
lVrxJBo4524.03.23 13:47
이혼남이었어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