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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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참고 보는데..어젠 너무 힘들더라.바로 잠와버림.장난쳐도 받아줄줄도 모르고..예능엔 왜나온건지ㅜ
옥순 하나로도 감당하기 버거울것 같은데..애둘 합치면서 그 애들 잘 돌볼 생각부터 하시길..경수가 지쳐버리는순간 끝인 관계.여자는 경수 안놓치려면 좋은아내,좋은 새엄마 모습부터 보여야할듯.
옥순은 아빠자리가 필요했네.하지만 경수 애가 아니잖아.얼마나 잘하길 바라는거야.헤어지면 옥순 많이 힘들것 같은데..지치지 않게 제발 적당히...
요즘 냉부 너무웃김ㅋㅋㅋㅋ어제도 배찢어지는줄
얜 할말은 많은것같은데 전달력이 딸려서 오해의 소지가 많게끔 글을 씀.그래서 늘 반감을 불러일으킴.
저것도 벌인거지..출근하러오는길,억지웃음 지으며 카메라앞에 서야하는게 얼마나 죽을맛이겠냐.숨어서 안나오는거보다 결과나올때까지 매일매일 벌벌떨며 웃어야하는게 더 괴로울듯.
삼십대중반 여자의 대화수준이라고는 믿겨지지않음.결혼할 상대자를 찾으러왔다면서 상대를 알아보려는 생각자체가 없는지.내가 이뻐서?너 떨려?좋은 티 더 내봐.이 사이클만 반복.
긍정적사고,다정함,화목한가정,최고의 남편감.거거기다가눈치,센스도 있고 능력도 있음.하나도 가지기 쉽지않은데 다 가짐.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
지가 대단한 원로가수인척하는거 정말......ㅉㅉ
내가 이렇게까지 욕 다먹으면서까지 저울질해서 너를 골랐는데,너가 날 버려??너도 나처럼 한번 욕먹어봐!!이거지.. 9월말에 촬영하고 연말에 헤어졌다는건데,몇년만난사이도아니고 100일도 안만났다.ktx타고 창원중앙역에서 내려서 또 차타고 30분 진해까지 들어가서 헤어지자 얘기하리??잠수이별은 이별 이유도 말안하고 생사도 알길이없는게 잠수이별인건데,카톡이별이 무슨 잠수이별이냐.민감한 단어로 여론몰이해서 담글려는수작이지.너가 민박에서 그딴식으로 행동하고 벌 받은거라 생각해.10기때도 세상이 왜 날 억까하는데~~하고 세상탓하며 울더니..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피코,남탓이 몸에 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