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한인수 "요즘 며느리, 산후조리원서 행복하게 드러누워 있어" 꼰대 면모(동치미)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4)
인기순
오늘의 이슈
콘코니
23.12.21 17:56
그럼 당신도 어디 사고나서 부러지거나 아파도 병원가지마시고 질끈 묶고 어디 동네 의원님 모셔와 진맥짚고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계세요~~ 우리 시아버지도 옛날엔 집에서 낳았다 의사믿지말라 그랬음. 난 3일을 진통하고도 애낳다 죽을뻔해서 남편이 한바탕해줌. 시어머니가 아들낳을때 옆에도 없었던 사람들이 뭐 안다고 입을대나.
19
쓰기
오늘의 이슈
루시퍼
23.12.21 17:42
네네 자기 부모요 며느리 부모는 친정아버지 어머니지 시집 남편 부모가 가 며느리 부모가 아니잖아요? 시대가 변했으면 변한 걸 좀 깨달아요 이러니 늙으면 틀딱이라 그러지
13
쓰기
오늘의 이슈
뜌뜌
23.12.21 17:04
예예 요새 태어난게 죕니다 죄...
8
쓰기
오늘의 이슈
YLQdPeix51
23.12.21 20:02
애도 낳아본 적 없는 인간이.. 회음부 꿰매고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가 계속 나오는데 뭐라고? 아저씨도 편하게 차 타고 방송국까지 왔지? 옛날에 돈 없으면 다 걸어다니고 돈 있으면 말 타고 다녔어. 조선시대보단 편하게 사네ㅡㅡ 수술받을 때 마취가 웬말이야. 아프면 편하게 마취없이 드러누워 있어. 다 째주겠지.
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