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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하늘나라로"…박보미·성현주·김재우, 아들 떠나보낸 애끊는 사연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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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8)
인기순
오늘의 이슈
뜌뜌
23.12.18 17:03
뭘 이딴걸 기사로 써.. 상처에 소금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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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yApvYz59
23.12.18 16:43
다 슬픈 사연이지만 생후 2주만에 보낸 아기라니..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모를 감정이겠죠 작은 손가락 작은 발가락 눈코입 부드러운 배 등 하나하나 다 손길이 그립고..얼마나 보고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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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도레미파숄
23.12.18 20:44
갑자기??당사자들 생각은 안하시나..? 혹시 조회수가 목적이라면...진짜 이건 아닌거에요.. 단어조차 없는 자녀상에..이건 진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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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퐁듀퐁
23.12.18 18:44
기자새끼가 사람 완전 못살게구네, 에라이 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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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아귀찮아
23.12.18 18:35
왜 아픈기억을 들추는거야? 본인들한테 허락 받고올리냐? 광고비 모자라냐? 할꺼없으면 남에가슴 후벼파지말고 발딱고잠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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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el8383
23.12.18 17:38
진짜 아픈사연으로 조회수 올리고 싶냐? 그리고 쓸려면 제대로 쓰던가 갑자기 나상호가 왜 나와?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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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llkko
23.12.18 16:56
????? 나상호? 박보미남편 축구선수 박요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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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어
23.12.18 19:58
기자 니도 똑같이 당해라. 재수없는기사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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