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ApvYz59
작성한글 200 · 작성댓글 21
소통지수39,777P
게시글지수
10,300P
댓글지수
920P
업지수
28,457P
zyApvYz5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00 개
- 오늘의 이슈25.02.06 01:18
갑자기 저런말을 방송에서 왜한담;; 다른 할말이 없는것도 아니고 혜진님 입장에선 좀 그럴듯
3733
3 - 오늘의 이슈25.02.02 09:45
망작이다..
310 - 오늘의 이슈25.01.31 13:18
주지훈나오는 조명가게도 존잼인데 ㅜㅜ 넷플릭스에서 나왔어야했다ㅜㅜ
80 - 오늘의 이슈25.01.29 19:22
불이났는데 뭐라도해야지..그럼그냥 불나도 가만히 있어야하나? 급박하니 열었겠지 안내방송도없고
10 - 오늘의 이슈25.01.25 11:30
일부러 보란듯 엄마야 사랑해 ㅎㅎ
6181 - 오늘의 이슈25.01.23 08:36
줄게의 충격은 어마어마했다............ 가수가아니라 무슨 개그맨이 하는줄.... 근데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더 충 격..
920 - 오늘의 이슈25.01.22 21:29
평범하구만..
1020 - 오늘의 이슈25.01.14 09:01
어쩔수없는게 남매 자매들은 일단 얼굴로부터 열등감이 생길수밖에없음 예를들면 비슷하면괜찮은데 한명이 너무예쁘거 잘생기고하면 어릴때부터 어른들이나 애들이 놀리고 그게 쌓이다보면 자존감바닥침. 정말 신기한게 아기들한테도 얼굴평가를 하더라.. 예쁜애들은 어릴때부터 어쩜그리예쁘니 예쁘게생겼네 이런말을 엄청 하두듣다보니 이게 학창시절때는 자신감이 쌓이고쌓임..어쩔수없는듯 ㅠㅠ
0 - 오늘의 이슈25.01.11 16:08
볼때마다 카라큘라님인줄알고 깜짝놀람... 똑같으셔....
540 - 오늘의 이슈25.01.02 08:39
진짜노잼 ㅜㅜ기대했는데 거의 반은 졸았다.....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