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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아귀찮아
23.12.18 18:35
왜 아픈기억을 들추는거야? 본인들한테 허락 받고올리냐? 광고비 모자라냐? 할꺼없으면 남에가슴 후벼파지말고 발딱고잠이나자
"우리 아이 하늘나라로"…박보미·성현주·김재우, 아들 떠나보낸 애끊는 사연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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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딴걸 기사로 써.. 상처에 소금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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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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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슬픈 사연이지만 생후 2주만에 보낸 아기라니..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모를 감정이겠죠 작은 손가락 작은 발가락 눈코입 부드러운 배 등 하나하나 다 손길이 그립고..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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