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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언팔' 후 이혼→1년 사이 '남남'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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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8)
인기순
오늘의 이슈
kBKDxxPr9
23.12.05 14:36
남들과 비교하는삶 이거야말로 본인 및 가정의 불행시작이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어디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가지고 사는것에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지나고 나면 아무런의미가 없는것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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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YrUuvn74
23.12.05 15:33
환율이 떨어진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프네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경제가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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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23.12.05 16:18
오은영쌤이 신이냐... 의사로서 제시하는거고.. 노력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그들몫이자,, 쯧쯧. 어떡게든. 헐뜯으려고 안달하는 기자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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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23.12.05 15:56
애들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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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
23.12.06 08:45
최민환 불임수술 했지않나 나중에 재혼할때 여자쪽에서 아이 바랄수도있을텐데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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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owie00
23.12.06 07:54
결혼식 준비하다가 아이생긴거 아니고, 애 생겨서..애때문에 결혼하는 커플들 치고 조용한커플 별로 못봄. 이혼하던지, 진짜 너무 징글징글하게 싸우던지.. 어린나이에 혼전임신 덜컥하고 잘사는줄 알았더니..애들만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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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지나가다가
23.12.05 18:28
꼬맹이 사교육비로 월8백만원을 쓰는 아내는 감당 안될듯.본인이 경제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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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VOsbvd98
23.12.05 14:41
환,율 뉴스를 보고 너무 너무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양친의 얼굴도 모르고 어릴적부터 시설에서 자라 지금은 떳떳한 가장입니다. 늘 주어짐속에 감사하며 살아 왔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쉽게 결혼하는 게 문제인지 냄비 같은 사랑을 하는 것 아닌지? 자식을 책임질 마음도 부모들의 가책도 없는 건지 버젓이 시청자들 농락 당하는 것 같구 너무 속상합니다. 누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줄까요? 정말 괴롭고 힘들때 두손 모아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들을 해보았는 지 신께 알현을 해보았는 지 좀, 참고 살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보육원 생활을 고교까지 하면서 버림 아이들중 한명이었지만 과연 그런곳에 사는 이들을 생각해 보았는지? 눈물만 남는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같아서 속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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