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owie0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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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게 의무는 아니지만, 배려나 센스라고 해야하나? 들어온지 얼마안된 막내작가가 저러고있으면 말이라도 좀 들어줄까? 할수있는거 아닌가? 그게 좀 아쉽긴함.
근데, 테스트하려면 좀 눈에띄게 큰박스옮기면서 낑낑 거리던가..... 방송 보면서, 무겁긴할텐데 그냥 여자가 아닌 스탭으로 보니 저럴수도 있겠다.. 했음.남편이 근데 문세윤은 들어줄거 같다했는데 문세윤만! 들어줄지 몰랐네 ㅋㅋ
근데 도와주기엔 좀 애매하게 짐 들긴했음. 엄청 큰박스를 옮기던가. 수박두개랑 가방들고 같이 걸어가며 대화하는 속도니 안도와줄수도.. 근데 좀 센스없어보이긴했음. 문세윤만 기혼자인게 이해가기도 ㅋㅋㅋㅋㅋ
지난주봤는데 예고편에 차서원 나온다해서 안봄. 재미없을거같아서. 뭐 누가나와도 이제 뻔하지만..
영유아검진 문항에 저런거있음. 뜨거운 음식? 요리할때 아이를 안고한적이 있나. 그런거 같은 문항이 있음. 상식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것임. 이번기회로 조심하시길-
옆에 제작진 다 있는데 무슨.
아니 지금 본방보는데, 일반인이 주작이 저정도 되나? 할 정도로 남편 돌아이... 진짜 못배운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book을 dook로 쓰는 그 남편이 .. 와이프는 우울증도 이겨내야된다는 소리 하는거 보니....정신나간거같음. 쇼펜하우어? 그래놓고 book을 dook으로 쓰...
허웅도 얌전하게 생겨서 ㅋㅋ 저런애들이랑 엮여있네 ㅋㅋ
첫번째부부가 무난해보이려고함 ㅎㅎ 두번째 부부도 뭐 고치면 될거같기도한데, 세번째부부는..와..남자 .. 답이안나올거같던데. 둘이 김포 양곡에 몇년전 새로지어진 아파트 사는거 같던데, 그렇게 돈돈 거리면서 그런거 아니라 하고. 대출금갚아야 하나? 와이프 우울증에 기력도 없고, 의욕도없어보이던데 주변엄마들 일한다고 뭐라하고. 일하는 엄마들도있고, 육아열심히 하는 엄마들도 있는거지.. 너나 그 영어단어 열심히해라. 2년이나 공부했다면서 단어수준;;
슈돌도그렇고, 아빠어디가였나 그거부터..애들이 연예인자식으로 태어나니 진짜 별별 경험 다해보고.. 집앞에 심부름 보내는것도 카메라달고 보내면서 혼자경험하니 뭐니 하더니, 여행도 제작진이랑 보내고...부럽기도하고 현타오네..
뭔데 단콘 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이 이용식마음 알겠다고 결혼말렸는데, 결국 컨셉이고. 그렇게 결혼했으니 이용식도 콘서트초대하고 방송사도 불러서 또 콘서트도 방송에서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