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욕 하기직전까지 여자가 긁는다고 생각했는데 서장훈도 그렇게 이야기함. 아주 바락바락 끝까지 가잔식으로 해놓고 남자가 성질내면 그거하나 꼬투리잡아서 그걸로 평생우려먹는 스타일. 폭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어지간히 해야지...생활비 500씩이나 받으면서 술은 매일 3병씩 마시고.. 남자한테 시비걸고 무시하고 그럼 나라도 참다참다 ㅆㅂ! 소리 나올거같음. 근데 남자가 애들 생각해서 재산분할 여자 8..ㅋㅋ 본인은 벌 능력되고 양육비도 줄수있다고. 그런얘기들으니 갑자기 여자가 마음이 바뀐모양? 짠하니 어쩌니 하면서 ㅋㅋ 여기 반박댓글다는거 다 와이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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