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owi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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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꽃청춘이랑 너무 다름. 관광 다시켜주고. 인원바글바글.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라오스, 호주, 아프리카 등등 그런거처럼 꽃청춘 관광하는 느낌 1도없고, 그냥 나영석이 아이돌데리고 신서유기찍으러 간 느낌. 1화보고 안봤지만...어쨌든 재미없음. 편집도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고;;
1편보고 안봄. 다른 꽃청춘은 좀 자연스럽지만 빡쎄게 다녔는데 (아프리카나 라오스, 호주 등등) 이건 뭐..... 그냥 신서유기같이 게임하고, 올인클루시브 뭐 그런거처럼 다 투어해주는거라고 해서..첫회 보고 안봄.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ㅜㅜ 음악듣고 괜찮아서 보려고했는데... 좀 아쉬움.
태연 좋아하는팬이긴한데, 이런 영상? 기사들은, 애들한텐 너무 안좋을듯 ㅜㅜ 전에 퀸덤? 그 프로에서도 태연이 마스터같은걸로 등장하니까 참가한 아이돌들이 너무 예쁘고 날씬하다며 감탄하던데... 솔직히 건강하게 날씬한 느낌은 아니라 ㅜㅜ 연예인들은 저정도 되야 활동하는거겠지만, 저런기사보고 사춘기 애들이 밥안먹고 젤리만 먹고 살뺀다고 할까봐 걱정.
유퀴즈 엔딩으로 연예인들 그만나오면 좋겠음ㅠ
원혁네 집안에서는, 내 자식 마음고생했으니, 결혼식 날짜도 일단 우리도 으름장 놓겠다 이건가? 아님 또 방송사에서 편집을 뭐같이 했거나. 둘중 하나일듯.
상견례는 결혼 시키려고 집안어른들 만나는 자리인데, 저렇게 불편하게 끝났으면 ... 말 다했음. 쎄한느낌이 처음부터 있는게 사람들이 괜히 느끼는게 아닌듯.
겨울이안돼! 안돼! 이리와~ 하던 겨울이 ㅜㅜㅜㅜㅜㅜㅜㅜ
죽고나서 다 무슨소용. 일단 룸싸롱간거 맞고, 여자집에 드나든것도 맞지않음? 안다녔으면 이런일에 엮이지도 않았을텐데.
룸싸롱 간건 맞고, 거기 직원 집에 드나든것도 사실아님? 약이나 뭐 협박은 그렇게 드나들었으니 일어난거고. 뭐 고귀하고 깨끗한거 아니잖아. 가족들 다 공개되었으니 남아서 사죄하고 조용히살지. 더 한짓 한 사람들도 살아있는데...에휴. 책임감없이 떠나갔는데 뭘 옹호한다고 이러는지..
무슨 두드러기 나서 의사보여주려고 찍고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쓰러지거나, 이미 구급대가 구출하고있는데 찍어올리는건 결국 인증용 같음;
신랑이 쓰러진거면 시간만 보면서 병원가서 몇초 의식이없었다 얘기하지 그걸 찰칵찰칵, 핸드폰들고 찍고있진 않을듯. 애가 손가락이 끼어서 구급대가 구해주고 갔다면 차라리 가고나서 이러이러했다 하고 올리겠지, 구조하고 있는데 옆에서 찰칵찰칵... 이해 안됨ㅠㅠ
결혼식 준비하다가 아이생긴거 아니고, 애 생겨서..애때문에 결혼하는 커플들 치고 조용한커플 별로 못봄. 이혼하던지, 진짜 너무 징글징글하게 싸우던지.. 어린나이에 혼전임신 덜컥하고 잘사는줄 알았더니..애들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