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비뇨기과전문의 홍성우가 자신이 속한 병원에서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폭행 및 폭언, 강제추행 등을 저질러 문제제기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원시 제공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과거 동료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

[단독]&apos;꽈추형&apos; 홍성우의 두 얼굴···병원 내 괴롭힘·강제추행 논란 : 네이트 연예

그럼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모델로  광고받은 것도 계약 기간 끝나자 마자
 제품 비슷하게 만들고 가격 똑같이 해서 팔았다며 

문제가 있었던 이전 병원 직원 수십명이 나를 따라 왔는데 얘네들이 XX이라서 나를 따라왔겠느냐”고 말했다.

ㅋㅋㅋㅋ 저 상황에서도 욕지거리면 평소 언행 알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한테 해명하는데도 욕을쳐하고있네

방송용은 엄청 가정적인 아빠더만 나가서는
 여자들 괴롭히는 맛에 직장 다녔냐
 성격 괴상한 사람들 많네

채널 이름이든 뭐든 네임을 지을때도 심리적 패턴이 반영되는건데, 그 결과물이 특이할수록 그 내면의 모습도 겉으로 구성된 이미지와는 다를 가능성이 커진다랄까… 일반론입니다 일반론.

잘가세요 멀리 안나감

관상은 과학...

그럼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 안좋더니 ㅋ

자기가 모델로 광고받은 것도 계약 기간 끝나자 마자 제품 비슷하게 만들고 가격 똑같이 해서 팔았다며

문제가 있었던 이전 병원 직원 수십명이 나를 따라 왔는데 얘네들이 XX이라서 나를 따라왔겠느냐”고 말했다. ㅋㅋㅋㅋ 저 상황에서도 욕지거리면 평소 언행 알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한테 해명하는데도 욕을쳐하고있네

방송용은 엄청 가정적인 아빠더만 나가서는 여자들 괴롭히는 맛에 직장 다녔냐 성격 괴상한 사람들 많네

약팔때부터 알아봤다

채널 이름이든 뭐든 네임을 지을때도 심리적 패턴이 반영되는건데, 그 결과물이 특이할수록 그 내면의 모습도 겉으로 구성된 이미지와는 다를 가능성이 커진다랄까… 일반론입니다 일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