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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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2 20:31
어제부터 느꼈는데 죽은날 인터뷰 길게하면서 자기자식이름 딴 법안 만들어달라도 하는거부터 좀 이상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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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31 18:19
영숙한테 카톡이별했다는거보고 바로 답나오지. 남자들이 많이선택하면 별 생각없는 여자한테 간다는것도 그렇고. 전투력이나 화는없는데 모든 불편하거나 부딪치는거에 회피적,수동적인 스타일임. 개인적으로 극혐. 겉보기에 온화해보이는데 세상 야비하고 비겁한 과임.
10 - 오늘의 이슈25.01.24 13:06
미스터흑김한텐 장난치면서 막 만지던데?? 게이인걸 자꾸 핑계대고있어. 솔직하지도 못하고 무례하고 극혐
191 - 오늘의 이슈25.01.22 12:34
너네처럼 윤석열수령만세만세했는데 왜 발끈함? 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5.01.20 10:57
아니 바보 두사람밖에없는데 뭔 두쪽이나 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5.01.14 15:10
김갑수 얘기를 짤라서 저기까지만하네. 나훈아세대는 노예근성에 지금 이룩한 산업화가 다 독재자와 일본이 게으른 한국인들을 계몽해서 이룩한거라는 믿음이 깔린거라고 구구절절 맞는소리했는데 그걸 다짜르고 나훈하 무식한소리만 또 써주네 기레기
110 - 오늘의 이슈24.12.27 03:23
성격도 꼬인거같은게 영자랑 미스터흑김이 뭐 물어보면 꼽주듯이 대답하고 불리한말 회피함. 영자 잘해줘요. 하니까 '누구?'ㅇㅈㄹ 자기랑 데이트하는 영자지 ㅁㅊ. 선택데이트때는 자기가 골라놓고 계속 덥다고 난리치면서 데이트 싫은티내서 이해안간다고하니까, '난 솔작한데? 더워서덥다는거고, 그래서 들어가자는거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건데?'ㅇㅈㄹ하고있고 그걸 되게 남이 이상하다는듯이 얘기함
640 - 오늘의 이슈24.12.23 20:03
보수는 항상 전원책같은애 불러서 보는데 스트레스받았는데. 걍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무당에 미치거나 권력에 중독된 찌끄레기들이어서 제대로된 논객도 없는거였음
20 - 오늘의 이슈24.12.09 18:15
할매할배들이 좋아해주니까 그 편에 서고 싶나봄
2630 - 오늘의 이슈24.12.05 21:11
상식을 말하고 상식인데 댓글들은 그저 태극기부대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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