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위험 요소에 대해 가이드 해 줄 셰르파가 없어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네..
고도 3천 미터 이상에서는 체온 유지 때문에 머리도 감지 않아야 하고 냉기 때문에 고산병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히말라야 쿰부 지역 모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히말라야산맥 동부 쿰부 지역 트레킹에 나섰던 20대 한국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지난 1일 “네팔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

홀로 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20대 한국인 남성,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 : 네이트 뉴스

아이고 약간 버킷리스트 
그런 걸 실행하러 가신 걸텐데 안타깝다...
단독 트레킹은 네팔 정부에서 금지되어있다는데
왜 혼자하셨는지 ㅜ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건 외교부서 아주원칙적으로 제제가있었어야는거 아닌가

고산 위험 요소에 대해 가이드 해 줄 셰르파가 없어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네.. 고도 3천 미터 이상에서는 체온 유지 때문에 머리도 감지 않아야 하고 냉기 때문에 고산병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약간 버킷리스트 그런 걸 실행하러 가신 걸텐데 안타깝다... 단독 트레킹은 네팔 정부에서 금지되어있다는데 왜 혼자하셨는지 ㅜ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건 외교부서 아주원칙적으로 제제가있었어야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