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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청조, 남현희 조카 맷값폭행…"중2에게 까르띠에를 줬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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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55)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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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kuovhu98
23.10.30 19:13
와 남현희와 외할머니는 무슨 정신으로 저런 행동을 봐주고 편들었던거냐? 지금도 조카랑 조카가족 생각은 1도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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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23.10.30 19:22
어려서부터 돈맛 알면 애미애비도 모른다. 남현희가 동생부부 무시하고 조카 베려놨네. 부모를 통해서 주던가,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고 나중에 너를 위해서 해주는거다.라고 어릴땐 직접적으로 큰돈 주는거 아니다. 전청조는 사기 치기도 바쁠텐데 오지랍도 넓었네. 조카보다 쬐끔했을텐데 조카가 현타 겁나 왔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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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ee
23.10.30 19:51
지 자식도 아닌데 왜 애를 저렇게 돈으로 망쳐놓냐? 인스타에 자동차 핸드백 물욕에 미쳐서 올리더만 수준이 딱 저러니 전씨가 꼬시고 이용하기 얼마나 편했겠냐 이건 아동학대 공범 수준이네 옆에서 다 듣고 보고 있었잖아 왜 피해자인 척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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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링
23.10.30 20:09
아무리봐도 남현희가 너무 이상하다 돈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쓰거나 같이 사기를 치고 다녔거나 지능이 딸리는건데… 피해자 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피해금액 다 갚아드려라 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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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psnrndi
23.10.30 19:36
외할머니면 남현희 엄마?????? 엄마 집에 전청조를 들였고 거기서 조카가 골프채로 후두려 맞았다고?? 남현희씨가 왜 속아 넘어갔는지 알겠다…어른이 없는 집안이었네…외할머니랑 남현희가 너무 이상하다. 돈만 주면 자기한테 잘 해주는 거라고 생각한건가?? 손주를, 조카를 돈으로 망치는데도 수수방관하고 거기다 폭행까지 당하게 만들다니…애 부모를 얼마나 무시해 온 건지… 여동생이랑 사이가 왜 안 좋았을까? 난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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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bZrRVp71
23.10.30 21:33
지금 여경하고 통화한 녹취듣고 왔는데 와 진짜 여경 태도 모냐? 이러니 대한민국 경찰이 싸잡아 욕 먹는거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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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sooZOa22
23.10.30 21:05
와...경찰 녹취로 충격적이다 대화내용 자체가 저 아빠를 아동학대로 분리된 부모라고 편견을가지고 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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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1352
23.10.30 20:13
경찰은 대체 뭐하는거지? 기사마다 일하기 싫은 견찰들 수두룩~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고 불필요한 작대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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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gwDOz63
23.10.30 20:49
경찰이 3번의 신고중에 단 하나라도 제대로 수사했음 전청조가 잡범 사기전과자라는 것 쯤 알았을텐데 ㅋㅋㅋ 사기꾼은 운도 도와주나봐 ㅋ 조카 부모가 제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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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
23.10.30 21:00
왜 저 경찰 욕하는 사람들은 없지? 아들이 맞았다고 신고를 받았는데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건가? 전청조 골프채는 청와대 비서관 딸래미처럼 사랑의 매고 친아빠 매는 아동폭력인가?? 안기부 남영동때도 분리해서 진술 받았어도 그모양 그꼴이였어 이 양반아. 생각이란걸 하고 일을 해야지..그동안의 사건 기록도 공부 안하고 민원접수 견찰짓 하는거임?? 그럴바엔 세금 아끼게 최저임금 알바를 쓰자!! 참, 알바였다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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