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씨씨
23.10.30 19:22
어려서부터 돈맛 알면 애미애비도 모른다. 남현희가 동생부부 무시하고 조카 베려놨네. 부모를 통해서 주던가,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고 나중에 너를 위해서 해주는거다.라고 어릴땐 직접적으로 큰돈 주는거 아니다. 전청조는 사기 치기도 바쁠텐데 오지랍도 넓었네. 조카보다 쬐끔했을텐데 조카가 현타 겁나 왔었겠다.
[단독] 전청조, 남현희 조카 맷값폭행…"중2에게 까르띠에를 줬다"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301
까르띠에
맷값폭행
폭행
조카
남현희
와 남현희와 외할머니는 무슨 정신으로 저런 행동을 봐주고 편들었던거냐? 지금도 조카랑 조카가족 생각은 1도 안하던데..
댓글수
(5)
개
지 자식도 아닌데 왜 애를 저렇게 돈으로 망쳐놓냐? 인스타에 자동차 핸드백 물욕에 미쳐서 올리더만 수준이 딱 저러니 전씨가 꼬시고 이용하기 얼마나 편했겠냐 이건 아동학대 공범 수준이네 옆에서 다 듣고 보고 있었잖아 왜 피해자인 척 하지?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Hee
23.10.30 22:13
와 남현희 답없다 기상천외한인간이다 전청조보다 더 악질인듯
43
쓰기
tEvlDmn22
23.10.30 20:52
그러니깐요. 본인 딸한테나 할 것이지.. 왜 엄한 조카 인생을 망치고 여동생네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건지.... 남현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솔직히 꼴뵈기싫음.
83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