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23.10.30 19:22

어려서부터 돈맛 알면 애미애비도 모른다. 남현희가 동생부부 무시하고 조카 베려놨네. 부모를 통해서 주던가,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고 나중에 너를 위해서 해주는거다.라고 어릴땐 직접적으로 큰돈 주는거 아니다. 전청조는 사기 치기도 바쁠텐데 오지랍도 넓었네. 조카보다 쬐끔했을텐데 조카가 현타 겁나 왔었겠다.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Hee23.10.30 22:13
와 남현희 답없다 기상천외한인간이다 전청조보다 더 악질인듯
tEvlDmn2223.10.30 20:52
그러니깐요. 본인 딸한테나 할 것이지.. 왜 엄한 조카 인생을 망치고 여동생네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건지.... 남현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솔직히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