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영미, 아들 100일 자축 "힘든 ... 관련 썰 보기ㅣ네이트 썰

'엄마' 안영미, 아들 100일 자축 "힘든 시간…우린 해냈다" 감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게시글(11)

오늘의 이슈

wihuwbc8823.10.25 09:07

악플다는 이유가 뭐야? 남편옆에서 애낳는게 당연한건데? 가슴에 손얹고 입장 바꿔바라 이게 욕할건덕지인가

오늘의 이슈

cvZUxyp3123.10.25 09:19

역시 아들이었군요 그렇다구요^^^^

오늘의 이슈

bwIgdmZT8223.10.25 09:30

아니ㅋㅋ심보 꼬인 인간 너무 많네ㅎ아들이든 딸이든 남편 옆에서 낳고 거기서 생활하는게 욕할일이냐?? 욕하는 인간들 인생이나 신경쓰셔. 남편이 거기서 자리잡고 직장생활하는데 멀쩡한 남편두고 여기서 낳냐 그럼? 자격지심쩔고 불편러들 많네 에휴

오늘의 이슈

뜌뜌23.10.25 08:21

안영미 힘내요 화이팅!!

오늘의 이슈

MPFEpqn4323.10.25 09:39

열심히 키우세요. 그래도 시청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수 없을듯요ㅜ

오늘의 이슈

다까23.10.25 11:48

안영미가 원정출산이라고? 어떤 임산부가 남편도 없이 혼자서 애 낳고 기르고 싶겠냐? 남편이 있는 곳에 가서 애 낳고 기르는 게 원정출산이야? 남편 옆에서 몸조리하면서 화목한 가정 이루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지. 아내가 홀로 애 낳고 기르면 남편은 참도 마음 편하겠다. 남이 화목한 가정 이루는게 배 아파서 어떻게 사냐?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너가 문제 있는거다.

오늘의 이슈

거침없이원샷23.10.25 10:14

군대 는? 미국 국적 이라 안 보내는건가??

오늘의 이슈

날아라메뚜기23.10.25 14:08

웃기고들 있다. 남편 옆에서 낳고 싶지 않은 임산부가 어디 있냐고??? 단순히 저 문장 하나만 제시하면 당연히 안영미가 맞겠지. 그런데 예시에 '아이와 산모를 돌봐줄 시댁이나 친정 부모 곁에서 낳는게 더 좋다."는 문장이 추가되면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냐? 헛소리들 하지마. 안영미 저건 그냥 원정출산 빼박이야.

오늘의 이슈

소극적인수박a123.10.25 16:29

거기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여~

오늘의 이슈

찬스2u23.10.25 15:23

아들에게 이중국적이라는 선물을 한 병역면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