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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23.10.25 11:48

안영미가 원정출산이라고? 어떤 임산부가 남편도 없이 혼자서 애 낳고 기르고 싶겠냐? 남편이 있는 곳에 가서 애 낳고 기르는 게 원정출산이야? 남편 옆에서 몸조리하면서 화목한 가정 이루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지. 아내가 홀로 애 낳고 기르면 남편은 참도 마음 편하겠다. 남이 화목한 가정 이루는게 배 아파서 어떻게 사냐?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너가 문제 있는거다.

'엄마' 안영미, 아들 100일 자축 "힘든 시간…우린 해냈다" 감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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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maYnWy7023.10.25 20:00
어쨋든 원정출산은 맞지. 말그대로 원정가서 출산한거니. 그 의도야 어찌되었든 원정출산은 맞는말임. 결국 나중에 아들이 커서 국적선택을 할텐데 그때가서 아들이 병역때문에 한국국적 버리면 그게 결과론적으로는 원정출산으로 욕먹을거고, 아들은 병역기피자로 욕먹을거임. 본인들이 다 예상하고 감수할 목적으로 저런거니 욕먹어도 감수해야함.
날아라메뚜기23.10.25 14:22
너 초딩이지? 남편 옆에서 출산하고 화목한 가정 이루고?? 애 낳아봐라. 산모에게 남편은 눈꼽만큼의 정신적 위안만 줄 뿐, 실질적인 도움은 친정이나 시댁 부모님들에게 훨씬 많이 받는다. ㅋㅋㅋ 남편 옆에서 몸조리? 웃기는 소리하고 X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