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이 무서우셨을텐데
엄청 지혜롭게 잘 행동했네
저런 짓을 해놓고도 형이 끝나면 계속해서 운영을 할 수 있다니
범죄 저지르려고 영업하는거야 뭐야 소름돋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 충남 한 무인텔에서 업주가 혼자 있는 여성 투숙객을 껴안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YTN에 따르면 당시 여성 투숙객 A씨는 충남 부여군의 모교를 방문했다가 술을 마신 후 모교 근처의

&quot;무인텔서 자는데 누가 껴안아, 살려고 자는 척&quot;···범인의 정체 &apos;소름&apos; : 네이트 뉴스

많이 놀랐을텐데 침착하게 잘 대처했네..
저렇게 범죄를 저질러도 업장을 계속 운영할 수 있는게 말이되나 허 

여성분이 무서우셨을텐데 엄청 지혜롭게 잘 행동했네 저런 짓을 해놓고도 형이 끝나면 계속해서 운영을 할 수 있다니 범죄 저지르려고 영업하는거야 뭐야 소름돋네

많이 놀랐을텐데 침착하게 잘 대처했네.. 저렇게 범죄를 저질러도 업장을 계속 운영할 수 있는게 말이되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