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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겜2' 꽂아준 뒷배, 이정재 아닌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無"[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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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5)
인기순
오늘의 이슈
jMpAjUH10
23.06.29 20:04
이래나저래나 캐스팅이 구린게 있긴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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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ljk5656
23.06.29 20:10
솔직히 더러운 죄 지은 자들 연예계 퇴출을 위해서도 오겜 폭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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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EvlDmn22
23.06.29 20:24
탑 한명 때문에 톱스타 2명 이미지 나락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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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3.06.29 20:16
많고 많은 배우중 왜죠? 사건사고 안일으킨분들도 많고 탑이 연기력이 엄청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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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fpevY1
23.06.29 20:02
애초에 작품성으로 뜬게아니라 화제성 선정성으로 뜬 볼품없는 스토린데 ㅋㅋ 하는 짓거리 별 놀랍지도 않음 ㅋ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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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jfieo
23.06.29 20:24
암말 없는거 보니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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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uBgbi22
23.06.29 23:02
안보는것으로 대답하겠습니다 .. 진짜 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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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땡
23.06.30 00:50
이정재가 이병헌으로 설거지 할정도로 끝발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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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yumi
23.06.30 00:13
이정도로 똥물 튀기는거면.. 양심이 있으면 니발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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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RACCANO
23.06.29 20:49
이병헌 씨나 이정재 씨, 문제의 '그'보다 더 유명한 분들을 들먹여서 정작 '당사자의 치부'는 슬그머니 사라지게 하려는 속셈일지도 모르겠네요. 연예인들의 <슬그Money>. 하루이틀, 한명두명, 어제오늘. 이런 말들 그다지 생소하지 않잖아요. 기사N회견플레이, 선행코스프레, Tear-Show. 연예인들 사회적 물의 일으키고 언제 그랬냐는 듯 슬그머니 어느 한 곳에 숟가락 얹고서 심심하면 쓰는 두글자로서 '스스로 반성하고 용서했으니 나 다시할래'라며 당당한 척 하는 모습. 글자그대로 어제오늘 일 아니잖아요. 죄를 지었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게 옳다고 볼 순 없지만, 일반인과 연예인들의 인식차이가 너무 크다는 건 솔직히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붉은 줄' 한 줄에도 취업N취직 'Good-Bye~~'인데 연예인들은 범죄의 심각도에 상관없이 '알럽자숙'만으로 쉽게 복귀. 그걸 방관하는 방송사도, 소속사도, 너무 쉽습니다, 용서가. '우리 애는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에요' 많이 들었죠? 그렇게 감싸는 이들도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무조건 나오지마'라고 말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으니까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이들이 너무 쉽게 죄를 짓고, 너무 쉽게 자신을 용서하고, 그렇게 대충 대중 앞에 나타나는 모습들. 여전히 보기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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