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입장에서만 쓴거라 판단하긴 어렵지만
세상이 참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각박해지긴 했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x29; / 뉴스1 ⓒ News1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quot;아이가 친구 집에서 먹은 음식값 꼭 내야 하나요?&quot; 9살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A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고

&quot;깐쇼새우·쟁반짜장…9세 아들이 먹었다며 친구 부모가 50만원 요구&quot; : 네이트 뉴스

야 친구 아들 먹는거면 
그냥 좀 사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보다...
물론 어떤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한쪽 말만 담겨있긴 하지만
좀 그렇네

잘먹고   잘   살아라    하면서100만원     쥐버려요

한 쪽 입장에서만 쓴거라 판단하긴 어렵지만 세상이 참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각박해지긴 했네요.

야 친구 아들 먹는거면 그냥 좀 사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보다... 물론 어떤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한쪽 말만 담겨있긴 하지만 좀 그렇네

잘먹고 잘 살아라 하면서100만원 쥐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