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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리는 역대급 금쪽이, 어이없는 결말에 시청자 분노…"치료 안 됐구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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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eiUnT5023.05.27 12:29

애를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키운거냐... 애기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단호하게 어른으로서 혼내야 한다.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권위도 함께 생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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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23.05.27 12:23

관상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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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sINEs823.05.27 12:45

정신과치료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13살때까지 머리속에 박힌게 하루 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금쪽같은 내새끼에 신청자가 한 둘도 아니고. 어떻게 1년 내내 쟤만 방송하겠냐. 유치원생도 3-4년은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좋아질까 말까 하는데 (부모가 "강력한 의지" 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신과 다니면 초등전에는 완전히 치료됨) 13살한테 그런걸 기대하면 안되지. 솔직히 엄마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 있고 아빠도 양육의지가 없어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는 함. 아빠도 뭔가 질려서 체념한 듯 함. 치료 안되면,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폭행하고 피해자 탓이라는 논리 구사하는 범죄자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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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23.05.27 12:33

아 진짜 이런거 보면 화가나서 못보겠음 보다 채널 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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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hi_h23.05.27 13:10

사회에 내보내면 안될듯 잠재적 범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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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bSyfB5823.05.27 12:45

아들이라도 같이 살기 무서울거같아요 정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통제가안되니 아들은 자랄수록 힘이 세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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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령23.05.27 15:46

엄마가 포기하고 쟤버렸으면 좋겠다..몇년간 해도 안되는 애임..지금도 감당 안되는데 쟤 더 크면 엄마 힘으로는 컨트롤 못함..어쩌다 저런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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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gzLxF523.05.27 14:06

첫짤 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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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Gdope2723.05.27 14:43

저 폭력이 다른 사람에게 향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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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reyilbcd23.05.27 15:13

애 아빠는 뭐하고 엄마만 저러고 고생함? 말 못알아듣는 나이도 아니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임. 그리고 오은영이라도 저런 심각한 애들은 장기 프로젝트로 해야지 1회에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고치냐? 1회에 완벽히 변할 애들이면 여기 나오겠녀? 오은영을 우상화시키는거 문제 있음. 이전에 나왔던 애들 애프터방송도 찍어봐라.책임감 가지고 해야지 나온 아이와 가정만 욕먹을거고 그렇게 안할거면 방송 폐지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