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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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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4.04.02 11:37
난 감자탕에 소주 한잔 데이트 너무 좋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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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29
진짜 대단한 오징어지킴이 납셨다..인생에 남자가 전부인가? 남녀사이는 둘밖에 모르는건데 3자인 본인이 어찌그리 자신하면서 싸움닭을 자처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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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1:45
신영씨에겐 미안하지만 몇십년 채널고정이던 77세 울 엄마도 이제 노래자랑 안보심 ㅠㅠ 속상하겠지만 털어버리시고 본인에게 맞는 프로를 하시는게..직장인들도 맡았던 프로젝트 엎어지는거 다반사지만 죽지못해 꾸역꾸역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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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10:29
니내라 내나라 할것없이 유명인의 불륜 성매매는 대서특필감임. 물론 죽을정도의 죄도 아니고 언론이 문제도 많지만 울나라 연예인들 마치 우리나라 언론만 문제인것처럼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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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5 20:38
대상이 무슨 개근상도 아니고..심지어 임팩트도 없고 팬덤도 없는데 무슨 대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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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18:02
나도 친언니가 3년전45서의 나이로 하늘나라 갔는데..매일 슬픈건 아니지만 문득문득 드문드문..특히나 슬퍼보이는 부모님을 볼때..가슴에 사무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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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19:27
김혜수씨는 저 특유의 미소가 진짜..어색하지도 가식적이지도 않은게 너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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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07:51
저분 사생활이 어떻든 주고받은 카톡을 모두가 볼수 있는 곳에 올린건 잘못한거지..친구끼리 주고받은거 인스타올리면 저격이니 뭐니 하면서 다들 기분 나빠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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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06:30
이젠 장도연씨 단발이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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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1 08:23
미쓰라는 일에서 본인 지분을 좀 줄여 남한테 맡길건 맡겨야할것 같고 다현씨는 육아집착에서 좀 벗어나 본인만의 취미나시간 일을 가져야 할듯 보여요. 둘다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 배우자에게 공감만 받고 싶어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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