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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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7 06:38
비교하면 안되는데 새삼 차인표 최수종 대단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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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14 06:43
미쓰라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내 주변 경험 상 아이나 육아에 너무 집착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엄마가 남편이랑 불화 겪는걸 너무 많이 봤음. 적당히 하고 내 생활도 찾아야지. 남자든 여자든 꼭 경제적인게 아니더라도 내 삶이 없이 아이나 배우자에게 집착하는 모습은 아무리 미남미녀라도 매력이 떨어짐~
20 - 오늘의 이슈23.09.26 15:36
근데 안혜경은 몸매도 늘씬하고 기럭지도 좋은데 웨딩사진이 왜케 다 촌스러운겨~
73144 - 오늘의 이슈23.05.27 15:46
엄마가 포기하고 쟤버렸으면 좋겠다..몇년간 해도 안되는 애임..지금도 감당 안되는데 쟤 더 크면 엄마 힘으로는 컨트롤 못함..어쩌다 저런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안쓰럽다
80 - 오늘의 이슈23.05.21 22:37
보나 좋아하나보다~
3922 - 오늘의 이슈23.05.16 11:07
선우은숙이 참고 있으니 원만하게 유지되는거지..꼴에 남자라고 저얼굴로 선우은숙 탄력 지적하고 거의 반 백수가 집안일도 다 떠넘기더만...저런 관계는 여자 인내력이 바닥나면 맨날 개싸움인거지
242 - 오늘의 이슈23.05.14 19:24
다이어트약 판매사이트 보니까 걍 빨간물만 먹으면 된다며?
30 - 오늘의 이슈23.05.11 21:33
이게 안걸리고 수익나서 몇십몆백억 건졌으면 부부가 쌍으로 방송나와 얼마나 건방 주접을 떨었을까~
20 - 오늘의 이슈23.05.02 19:50
송혜교도 대상탔으면 눈물쇼했을수도있고 박은빈도 최우수상이면 덤덤하게 소감 얘기했을수도 있음. 상의 무게가 다른데 뭘..30세에 확신의 주연도 아니었고 백상에서 대상탔는데 덤덤한게 더 이상한거 아님? 그리고 올해는 진짜 후보 라인업도 ㅎㄷㄷㄷ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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