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키운거냐... 애기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단호하게 어른으로서 혼내야 한다.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권위도 함께 생기는 법.

천사 처럼 보일뿐 악마인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완성이 됩니다 지금 안고치면 엄마가 맞아 죽고 외조모도 맞아 죽고 애비도 맞아 죽고 계속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동 학대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방치가 정말 무섭네요

그냥~아빠가 키우는게 맞는것같아요~죄책감갖을필요는없을듯요~나중에 이영상보여주세요~이혼 했다고 다 이렇게 크진않아요~너무 막장이네요

방송을 안봤지만, 기사만 봐서는 뇌신경과에 데리고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게 먼저일 것 같은데요? 심리 치료도 중요하지만 전전두엽 발달이나 다른 뇌신경에 장애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애 눈빛이 사람도 죽일기세다

내자식이였으면 당장 호적 파버렸다 아들 없는셈 치고 내인생 살아간다

저건 애가 그냥 타고난 성향이 더 큰거같던데 오냐오냐했다고 다 저렇게 크진 않아 머리채 잡혔을때 와 진짜 억장이 무너졌겠다 싶었음 너무 충격이었어 ..

잘못된 사랑 ㅠㅠ 가르침없는 양육의 결과물 입원치료 해야할듯 ㅡ

같은 학교 다닐 여자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걱정됨

한국판 엑소시스트 영화인듯~!

얘 이토준지만화에 나오는 소이치 존똑..

아빠와 엄마 교육방식도 너무 다르다는 성격차이도 이혼에 한몫한듯한데 차라리 애아빠가 키우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어뜨케 엄마 머리채를 쟙냐 저걸 훈육 못하는 엄마가 죄인이다 애기 성격은 유아기 3~5살때 형성됨 그 시기에 제대로 훈육했어야지 이젠 머리크고 기운 쎄서 엄마를 이기는데 말을 들을리가 없지

저런 아이가 자라서 사회 나오면 과연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할까

아무리 오냐오냐했어도.. 그정도로 사랑으로 키웠다는건데 애 성향탓임 걍.. 처음부터 성향에 맞게 훈육했어야했는데 엄마도 애가 쪼매날때는 커서 저럴줄은 몰랐겠지.. 나중에 커서 철들면 다행이고 씁..

저 지경 정도 됐음 두들겨패야지...집안에 남자가 없으니 아주 지 세상이네. 대가리 더 커지기 전에 확실히 정신차리게 해줘야지

애기때 해야할 훈육을 안했다고 방송에서도 인정하더라고요..그걸 이제 하려니 더 오래 걸리겠지요 다만 방송 보고 안타까운건…오은영 선생님 방식이 이런애들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요 애도 너무 크구요..선생님도 제작진도 이런애들은 이제 받으면 안될거같아요 인정하고 손떼셔야합니다 어디글에 베플이었는데 체육관 관장님이 쓴 글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기관이 적당히 (폭력이 아닌) 패두면서? 계도를 해야할것같아요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다루고, 솔루션 하기엔 애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어요

지금 방송보고 있는디 엄마가 단호하게 큰소리내도 이미 우습게 보는듯. 엄마탓하는 댓글많아서 그런가했는데 저정도 성향을 타고난 애는 왠만한 사람은 감당 절대 못함.

개차반행동에도 단호한말투로훈육 이딴거좀 그만방송해라.저런건 긴말도필요없다 디지게 밟아 패거나. 최홍만이랑 가둬놓으면완치가능. 체벌이나쁘냐? 요새보면 맞고큰세대들이 더정상인이많은거같다.

내가 확 고쳐줄수 있는데 하아...

그냥 장애가 있는거 같던데

그 왜 여자 때리고 가스라이팅하는 남자 종특 다가지고있던데 때리고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안받아주면 다시 난장질... 어떡하냐 진짜 .............. 애가 애다운생각이없고 피해의식만가득하고 ...

쥬 얼리 아들은 그랬지

애 아빠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다 있겠지..

전부 부모 잘못임...

애가 악마 그자체임.. 진짜 어제 영상보면서 화가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