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해놓고 다 망친격이네
영하권 추위에 실내 못들어갈 정도면 파출소에서 술깰때까지 잠시 두다고 정신 조금 돌아오면 데려다주지..
에휴 깊게 생각만 하면..

사회 뉴스: &lt;앵커&gt; 지난해 영하 8도의 날씨에 60대 남성을 집 앞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구대 경찰관 2명이 입건됐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방 안이 아닌 대문까지만 데려다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lt;기자&gt; 두 달 전인... 

한파 속 집 앞에 방치해 취객 사망…경찰관 2명 입건 | 사회 : 네이트 뉴스

술에 취한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방 안이 아닌 대문까지만 데려다 준 경찰관
그 결과 한파 속에서 취객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경찰관은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사회&gt;사회일반 뉴스: &lt;앵커&gt; 지난해 영하 8도의 날씨에 60대 남성을 집 앞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구대 경찰관 2명이 입건됐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방 안이 아닌 대문까지만 데려다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lt;기자&gt; 두 달 전인...

한파 속 집 앞에 방치해 취객 사망…경찰관 2명 입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지난해 영하 8도의 날씨에 60대 남성을 집 앞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구대 경찰관 2명이 입건됐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방 안이 아닌 대문까지만 데려다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lt;기자&gt; 두 달 전인

일 잘해놓고 다 망친격이네 영하권 추위에 실내 못들어갈 정도면 파출소에서 술깰때까지 잠시 두다고 정신 조금 돌아오면 데려다주지.. 에휴 깊게 생각만 하면..

술에 취한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방 안이 아닌 대문까지만 데려다 준 경찰관 그 결과 한파 속에서 취객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경찰관은 입건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