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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7.04 12:11
'넷플릭스는 캐스팅 보다는 이야기와 소재에 움직이는 느낌이라면, 디즈니는 한국의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이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은 게 런칭작이 강다니엘 너나경이랑 블핑 지수 설강화였던 것만 봐도...ㅋ 아무리 kpop 아이돌이 강세라고 해도 냅다 동북공정을 들고 오냐고요ㅋㅋㅋ 그리고 앱도 제일 불편하고 자막이.... 자막이 정말 너무 심해서 못 봐주겠음
"좋은 기획안은 다 넷플에 가더라"…디즈니플러스 어쩌다가 [김소연의 엔터비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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