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캐스팅 보다는 이야기와 소재에 움직이는 느낌이라면, 디즈니는 한국의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이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은 게
런칭작이 강다니엘 너나경이랑 블핑 지수 설강화였던 것만 봐도...ㅋ
아무리 kpop 아이돌이 강세라고 해도 냅다 동북공정을 들고 오냐고요ㅋㅋㅋ
그리고 앱도 제일 불편하고 자막이.... 자막이 정말 너무 심해서 못 봐주겠음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사진=디즈니 플러스&quot;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좋은 기획안이 넷플릭스에 몰리고 있습니다.&quot;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x28;CEO&#x29;와 한국 제작자들의 만남에서 &apos;오징어게임&apos;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