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층에 매트 깔았다잖니 ㅎ 온갖고생 인스타에 다 올리면서 다둥맘들의 동경을 받았는데 실상은 매트하나깔고 방치했어 ㅋ 아파트 메리트도 떨어지고 층간. 측간소음에 취약한 아파트인건지 인간적으로 아들이네명이면 단독으로 가라. 그집 팔면 시골에 전원주택 작은거 지을 수 있어.

kofkiyNh5823.07.01 11:29

한명만 뛰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2명3명이 뛰어바라.....밑집윗집옆집은 무슨 죄니?

진진자라23.07.01 11:13

역시 관상은 과학

VkpcQjKt2223.07.01 11:06

자 이제 박명수 등장하시고 탑 처럼 쉴드 쳐주려나?

ZrbDuakC1023.07.01 10:53

기본도 없는 연예인은 퇴진 시켜야

트니트니23.07.01 10:53

그니까.. 사과가 우선이지.. 벽간소음인거 같다라니..

신나게gogo23.07.01 10:34

그다둥이 축하하는데 그냥 단독주택으로 가세요 . 애들 잡아봤자 상처만 남을뿐이니 ..한명도 힘들어요 ...

rNkRDySP6123.07.01 10:18

답변을 꼬아서 한 것 같은 느킴... 실망함...

VkpcQjKt2223.07.01 10:18

밤 12시까지 놀고 뛴다고? 내가 신혼초 멋 모르고 화성시 병점 주공 4단지 들어갔다가 학을띠고 도망나왔다. 아랫 집 돼지 가족 발망치 소리. 윗집 애새끼들 발망치. 옆집 애들 애비랑 방에서 줄넘기를 하고 현관문 힌지가 녹슬어 삑삑 소리가 나도 모르쇠 살아가던 저질 집구석. 진심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이젠 주공 아파트 들어갈일도 없지만 길가다 쳐다보기만해도 그때의 악몽에 짜증난다. 진짜 삶이 피폐해진다. 살인사건이 괜한게 아님을 알 수 있다

ljhnwohp5923.07.01 10:15

층간소음 저도곀어봤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모른다 진짜 층간소음 만큼은 신경써야한다 애들저리 많은집은 일층이나 다세대주택에 살아야 하지 남안테피해 안주고 본인들도 맘편히 애를 키울수 있다고봅니다 당하는 입장은 지옥입니다

leekh8123.07.01 10:08

엄마가 저모양인데 애들 교육은 제대로시키려나ㅎ

bey122923.07.0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