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i23.06.24 01:44

공중파의 표현의 한계를 감안해도. 손더게스트의 서늘한 분위기를 따라갈 수 없다. 뭔가 편집이 늘어지고 생각보단 배우가 역에 안 맞는 느낌. 지리산의 개망함을 엎어보려한 기대작인데 아쉽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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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똑똑23.06.24 09:50
손더게스트 화평이 잊지못함ㅜ
청렴23.06.24 06:44
악귀도 재미 있죠^^ 손더게스트에서 박일도라는 이름이 아직 생각나네요 저도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