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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22.09.19 13:41

4살 아기 앞에서 가정폭력. 걸그룹 출신 인플루언서 서사랑이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는 소식. 폭력을 주장하면서 공개한 사진을 보니 얼굴이 온통 멍투성이더라고요. 남편은 전면 반박 중이라고 하네요. 아기를 안고 있는 상황에도 얼굴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잘랐다는데.. 상상만 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아기가 제일 불쌍하네요. 빨리 해결되어서 아기와 엄마 모두 가정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4세 딸 앞에서 질질 끌고" 서사랑, 피멍 사진 공개…남편은 반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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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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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2.09.19 21:14
중립기어가 정답이지 누가 잘못했고 잘했는지는 시간과 경찰이 밝혀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