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암 진단서 위조), 사기 (환자복 반티 입고 환자라고 주장) ,거짓말 (암 환자라면서 본인 피셜 술,담배 한다고 함)
그리고 궁금한 이야기 y에도 나왔지만
어떤 제보자가 "최성봉이 평소 씀씀이가 헤퍼서, 여자친구에게 아우디를 선물로 주기도 하고, 강남의 한 유흥업소의 큰 손이라 부를 정도로 1달에 유흥비로만 3천만원 이상을 써왔다"고 폭로했는데, 이후 추가로 "이 제보는 최성봉이 암 투병 사실을 밝히기 전인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의 일이었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