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DeceNaEz8723.06.21 08:01
댓글1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악플탐정23.06.21 08:19
베플거짓 암투병을 왜 해가지고.. 33살이면 한창일 나이인데 왜 거짓말로 관심 끌려 했나요.. 진실되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다시 잘해 볼 생각은 왜 못했는지..
ugPZCsvt1023.06.21 14:10
베플요즘 젊은이들은 힘들게 일할생각은 안하고 쉽고 편하게 살려다 수틀리면 죽어없어지려고 언제부턴가 죽음이 도피처가됨
shk545823.06.21 09:06
베플돈없어서 그런짓한거?
RjugrjBf3523.06.21 21:52
어이없다 정말 명복하기도아깝다
숨차서다이브23.06.21 19:46
사문서 위조(암 진단서 위조), 사기 (환자복 반티 입고 환자라고 주장) ,거짓말 (암 환자라면서 본인 피셜 술,담배 한다고 함) 그리고 궁금한 이야기 y에도 나왔지만 어떤 제보자가 "최성봉이 평소 씀씀이가 헤퍼서, 여자친구에게 아우디를 선물로 주기도 하고, 강남의 한 유흥업소의 큰 손이라 부를 정도로 1달에 유흥비로만 3천만원 이상을 써왔다"고 폭로했는데, 이후 추가로 "이 제보는 최성봉이 암 투병 사실을 밝히기 전인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의 일이었다"고 밝혔다.
밍시꾸냥23.06.21 16:20
자업자득~
ugPZCsvt1023.06.21 14:10
요즘 젊은이들은 힘들게 일할생각은 안하고 쉽고 편하게 살려다 수틀리면 죽어없어지려고 언제부턴가 죽음이 도피처가됨
shk545823.06.21 09:06
돈없어서 그런짓한거?
JCseat_23.06.21 08:59
분명히, 씻을수없고돌이킬수없는 ,짓을한건맞아요. 나는당신이, 그, 갓텔런트에나와서 두손모으고노래부르던, 그모습이아직도기억이나요 사람들의이목을집중시키고 혼자의설움과, 그동안그누구에게도말할수없는슬픔 그 한, 그럼에도 그안에서 그맑은소리가나오는것에 아낌없는눈물의박수를보낸사람이였어요. 궁금한y에나와서 그런일과 그런행동을접한걸봤을때 어쩌다저기까지갔는지 당신의삶을생각해봤고 한참을쳐다봤어요 나는많이안타까웠어요 본인스스로너무힘든삶을살았던 누구에게의지할사람하나없었던 씻을수없는잘못을 무조건안고가야되는 삼가고인의너무슬픈명복을빕니다.
billiejean23.06.21 08:27
그동안 받은 후원금 지난 2년간 모두 돌려주고 마지막 죗값을 목숨으로 치렀는데 최악의 죽음이라고? 진짜 최악의 죽음은 너가 이 세상 하직하는 그날이라 확신한다.
악플탐정23.06.21 08:19
거짓 암투병을 왜 해가지고.. 33살이면 한창일 나이인데 왜 거짓말로 관심 끌려 했나요.. 진실되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다시 잘해 볼 생각은 왜 못했는지..
shower23.06.21 0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뚱땡이23.06.21 0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