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이대로는 못 보낸다!
5G 증가와 LTE 이탈 모두 느려진 상태.
이대로면 정부와 이동 통신 업계의
연내 5G 3,000만 명 목표 달성 어려울 것 같아요.
5G의 고질적인 품질 논란과 요금 부담 등으로
LTE(4G)에서 5G로 업그레이드를 주저하는 흐름인데요.
이동통신사들은 저마다 5G 대세화를 공언하고
5G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평가하나,
막상 LTE 가입자들은 갈아타기를 주저하고 있어요.
LTE가 주력인 알뜰폰 성장이 그 이유에 한몫 중.
업계에서는 5G 중간 요금제, e 심 도입이
LTE 이용자의 5G 전환에 기여가 클 것으로 분석 인데요.
과연 올해 5G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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