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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22.09.07 11:47

LTE 이대로는 못 보낸다! 5G 증가와 LTE 이탈 모두 느려진 상태. 이대로면 정부와 이동 통신 업계의 연내 5G 3,000만 명 목표 달성 어려울 것 같아요. 5G의 고질적인 품질 논란과 요금 부담 등으로 LTE(4G)에서 5G로 업그레이드를 주저하는 흐름인데요. 이동통신사들은 저마다 5G 대세화를 공언하고 5G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평가하나, 막상 LTE 가입자들은 갈아타기를 주저하고 있어요. LTE가 주력인 알뜰폰 성장이 그 이유에 한몫 중. 업계에서는 5G 중간 요금제, e 심 도입이 LTE 이용자의 5G 전환에 기여가 클 것으로 분석 인데요. 과연 올해 5G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LTE 못 보내"…이대로면 '연내 5G 3000만명' 힘겹다 | IT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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