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22.09.02 17:18

전남친이 무쓸모 용도라 찼는데, 자기 쓰레기 대신 버려달라고 찾아오고 그 쓰레기 남친 집앞에 두고 온 뒤.... 전남친 엄마가 ㅎㅎ 건물청소비 내놓으라고 한다는 황돵한 이야기지만...사실 같음.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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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22.09.05 12:09
저런걸 알았으면 진작에 그만 만났어야지~ 결국 남자보는눈 없는 쓰니가 자업자득한거잉;;
살아있는화석22.09.05 03:22
뭐여 이건....왜 저러는겨
해피엔딩22.09.05 03:17
에휴 한심...
러브레터22.09.05 03:12
ㅋㅋㅋㅋㅋ아 좀 웃긴데 이거 ㅋㅋㅋ
머슬매니아22.09.05 03:05
진짜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든램지22.09.05 03:01
ㅋㅋㅋㅋㅋㅋ너무 찌질해보이는데
오늘만산다22.09.05 02:43
그 엄마에 그 자식이네
밀크티22.09.05 02:38
미친놈들...
아리스토텔레스22.09.05 01:53
이건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이냐
빅스비22.09.05 01:48
진짜 미친 소리 ㄷㄷ
크러쉬22.09.05 00:11
상식 밖의 사람들이 진짜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