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06.05 14:31

친구의 할아버지의 성함은 까먹었지만 그분을 비롯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늘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지켜주고 계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현충일 하루 앞두고 영천호국원 찾은 유족들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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